[경희고 수석졸업, 서울대 사대 출신, 자녀교육 전문가
고입, 대입 입시 컨설팅, 현직 학원 대표 15년이상]
15년 이상 수많은 학생들을 관찰하고, 대학을 보내면서 오랜동안 지켜본 결과, 슬기롭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본인의 목표에 도달하는 학생들은 그들만의 공통점이 존재합니다. 이런 학생들은 나중에 사회생활도 잘합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고 원하는 진로와 직업을 찾아가는 과정은 절대 쉬운 일은 아닙니다. 또한, 험한 세상에 나가서 살아가려면, 결국은 자녀 자신이 시행착오를 통해 생존력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길은 하나로 통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러한 공통점을 벤치마킹 하는 과정에서 내 자녀에게도 더 많은 좋은 길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걸려도 결국은 그런 과정을 모두 거쳐야만 시행착오를 딛고 일어설 수 있습니다. 더디지만, 옳은길을 찾아야만 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고민이 있으신 분은 그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해법을 함께 찾아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