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보고 꿈을 향해 차곡차곡 조금 더디게 살고 있답니다.
나를 소중히 여기며 내 가족도 함께 성장 할수 있도록 차분히 노력하며 산답니다.
그로 인해 우리들의 에너지가 주변을 따뜻하게 하는 삶의 보람도 느낍니다.
여고시절 부터
그림을 좋아하고 꿈 꾸었던 갤러리를 운영하며
매일매일 행복하게 지내는
갤러리 루벤 관장 김효요 입니다.
그림을 보고 오래 기억하는 쉬운 방법, 도록을 가지고 노는 법, 작품 말로 그려보기 등
<주요 경력>
은평구 장애인 체육회 부회장
은평구 참여예산 장애분과위원장
은평구 응암1동 자원봉사캠프장
은평타임즈기자단장
자원봉사 및 장애인식 개선 강사활동